지난 7월 12일, 중국 인민화보사 판정 기자로부터 인터뷰 요청 이메일이 왔다. ‘중국 기업의 한국 엔터테인먼트 사업 투자 현황과 전망’에 관한 내용이었다. 인민화보사는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중국외문출판발행사업국 소속으로, 중문판 ‘인민화보’, 영문판 ‘중국화보’, 러시아판 ‘중국’, 한국어판 ‘중국’, ‘중국시야(視野)’ 등의 정기간행물을 발간하고 있으며 영어, 불어, 러시아어, 한국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아랍어 등 9개 언어의 인터넷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다. 인터뷰에 응하겠다는 답장을 보냈다. 곧 구체적인 질문
일반칼럼
이상요
2016.08.1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