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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굴이 아니다. 터널이다.
“굴속이야. 들어갈수록 깜깜해. 나가는 문도 없어. 하늘도 땅도 보이지 않아. 머리와 발바닥이 붙어버린 것 같아.” ...
서석화  |  2017-10-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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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다. 그게 진짜 말(言)이다
[논객닷컴=서석화] 말을 거의 하지 않고 살고 있다. 일상을 꾸려가는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말을 말하는 게 아니다. 전 우주를 통틀어 하...
서석화  |  2017-09-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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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 안의 나를 소환할 때
[논객닷컴=서석화] 만약에 지금 그대에게 맥락도 기승전결도 맞지 않아도 좋으니 단 하나만 말해 보라고 한다면, 살아오는 동안 가장 절실...
서석화  |  2017-08-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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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이에 숫자 1이 있다
숫자 1!가장 적은 수이면서 가장 큰 기대를 하게 하는 수.가장 외로운 수이면서 가장 확장성이 강한 수.가장 단순한 수이면서 가장 오지...
서석화  |  2017-07-0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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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아 거울아, 어디만큼 왔니?
오늘은 잘 있었냐고?그동안 별일 없었냐고?안부가 그리워다가가 묻고 싶은 단 한 사람내가 궁금하지 않냐고보고 싶지 않냐고그동안 가슴에 심...
서석화  |  2017-06-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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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꽃이 피네
문득, 보았다.목련, 개나리, 아카시아, 탱탱하게 부푼 나뭇잎들...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던 날이었고 그래서 대낮인데도 하늘은 눅눅한 ...
서석화  |  2017-05-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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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라인은 거기만 있을까?
들끓는다! 온 나라. 온 시간, 온 풍경이.짧은 네 글자 “포토라인”이라는 단어 하나에 집중한다.사진을 찍고. 찍히기 위해. 잠시 멈추...
서석화  |  2017-04-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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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과 이별할 때
[논객닷컴=서석화] “이별은 늘 곁에 있는 무서움”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무서움. 그것도 늘 곁에 있는 무서움. 그 엄청난 정의를...
서석화  |  2017-03-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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